강릉초당두부

역사가 깃든 500년 전통의 맛

강릉초당두부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실천하는
강릉초당두부입니다

옛 것을 지키다

강릉초당두부는 옛 초당두부의 생산기법을 그대로 재현하여
선조들의 '맛'과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움을 익히다

정갈하게 만든 두부로 다양한 음식들을 건강하고
담백한 맛으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전통 두부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두부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부 제품

강릉초당두부의 주력 상품으로
해양심층수를 간수로 사용하여
특유의 감칠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순두부 제품

강릉초당두부만의 특별한 설비로
끓이는 과정에서 시간을 들여 저어
입자가 곱고 몽글몽글합니다.

연두부 제품

순두부보다 한층 고운 식감 속에
맛과 건강이 가득 차 있습니다.

콩국물

콩을 진하게 갈아 고소하며
여름철 콩국수와 우무를 넣어 드시면
시원한 별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강릉초당두부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01. 초당에서 시작되다

초당두부는 조선 최고의 문장가 허균과 허난설헌의 부친, 허엽 선생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02. '간 맛'으로 명성을 떨치다

동해청정수로 만든 초당두부는 다른 두부에 없는 '간 맛'으로 일대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03. 초당두부로 거듭나다

사람들은 그 두부에 허엽선생의 호인 '초당'을 붙여, 초당두부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하였습니다.

04. 민족의 아픔을 위로하다

일제시대와 6.25 전쟁으로 아낙들만 남은 마을에서 초당두부는 고마운 생계수단이 되어 주었습니다.

05. 근대화에 맞춰 브랜드화 되다

1983년 최초의 공장이 세워졌고, '강릉초당두부'로 상품화되어 전국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06. 두부의 혁신에 도전하다

'강릉초당두부' 브랜드의 연구로 아이스크림, 우유, 케이크 등 다양한 식품과 접목되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